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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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오후 1시 해제…올 들어 여섯 번째, 원인은?
5일 오전 10시 서울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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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국의 베이징 등지에서 발생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과 그간 축적된 미세먼지, 대기정체의 영향 등으로 초미세먼지 24시간 이동평균 농도가 65㎍/㎥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된것은 올 들어 여섯 번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