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배우 배용준 아내이자 배우 겸 방송인 박수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 커버걸로 등장한 박수진은 다양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매일 아침마다 양배추와 사과를 갈아먹어요. 양배추가 위에도, 여드름 피부에도 좋거든요”라며 “마와 꿀을 갈아서 먹기도 해요. 귀찮더라도 효과를 보니까 꼭 먹게 돼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서울시 성북동 배용준 자택에 신접살림을 차린 박수진은 현재 리지와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