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모양 화과자, 도끼·포크 찹쌀떡, 호두·씨앗 오메기 떡 등 14종
떡담(대표 임철준)은 막바지 수능시험에 힘을 쏟고 있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감 잡고 잘 찍어 수능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감 모양 화과자와 도끼·포크 찹살떡, 호두·씨앗 오메기 떡 등 14종으로 구성됐다.
화과자와 찹쌀떡은 국내산 찹쌀에 감, 도끼, 포크 모양의 한천을 한 장씩 얹어 만든 수제 제품이다. 호두·씨앗 오메기떡은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상을 획득한 떡담의 대표적인 떡 중 하나인 오메기떡에 수험생들의 두뇌활성화에 좋은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떡이다.
떡담의 수능선물세트는 단순히 떡만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떡과 함께 사진과 특별한 메시지를 함께 제공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한편 떡담은 국내 최초 즉석 찜기, 쌀가루 저온숙성으로 주문 동시 떡을 쪄내고 분리해 주문과 동시에 10~30분 내에 떡을 만들 수 있으며, 서울 전 지역은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은 물론 전국 안전배송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