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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K리그 연고 지자체 간담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부터 이틀간 안양시 일원에서 K리그 구단 직원들과 연고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만나 비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2015년 K리그 연고 지자체 간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FC안양이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지역사회활동 전문가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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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