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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해군 관함식

입력 | 2015-10-19 03:00:00


17일 부산 앞바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에 참가한 군함들이 바다를 가르는 모습을 국민대표단이 지켜보고 있다. 광복 및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잠수함 2척, 해군·해경 함정 30여 척,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20여 대가 참여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