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DB. 김현중.
군복무 중인 배우 김현중이 이달 중 첫 휴가를 나오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됐다.
김현중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당시 김현중은 “결혼은 즉시 못할 것 같다. 군대 다녀오고 뭐 좀 하다 보면 서른 다섯살은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현중은 “어느 순간 연기활동과 가수활동에 딜레마가 오면 그땐 할 것 같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전 여자친구 최모 씨와 임신과 유산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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