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갈무리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13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찔한 침실 화보가 눈길을 유발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고양이 한마리와 화보 촬영에 임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새 영화 ‘파더 앤 도터’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간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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