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부산영화제 폐막 전야…소피 마르소,해운대에서 맨들과 직접 만난다
입력
|
2015-10-09 16:44:00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관객들과 만난다.
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 대표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오픈 토크를 갖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폐막작 '산이 울다'를 마지막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뉴스
프레지던츠컵- 배상문·대니 리 '코리언듀오' 대회 첫 승전보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나PD "손호준이 이 구역의 최고 머슴은 자기라며…"
'언프리티 랩스타2' 여자 레퍼들의 자존심 걸린 '디스배틀' 시작
황정음, 과거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문근영, 인스타그램 통해 팬들에게 손키스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