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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10’ 출격… 최대 지원금 28만5000원

입력 | 2015-10-09 03:00:00


8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LG유플러스 직원이 들어 보이고 있다. 출고가 79만9700원인 LG V10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28만5000원이다. 추가 지원금 15%(4만2750원)를 더하면 47만 원대에 살 수 있다. 이날 최대 요금제(10만 원대) 기준 SK텔레콤은 23만9000원, KT는 28만1000원, LG유플러스는 28만5000원의 지원금을 공시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