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모파이쇼, Jaybird ‘X2’ 독일보다 먼저 세계 최초로 공개
세계 유명 브랜드의 헤드폰과 이어폰, 최신 모바일 플레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5 모파이쇼’가 오는 3~5일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볼륨(B1)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헤드폰&모바일 페스티벌 2015 모파이쇼는 국내외 60여 브랜드가 참가해 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5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모파이쇼와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2015 모파이걸 포토타임은 4일 오후 3시와 5일 오후 3시 양일간 진행된다. 4일에는 임민영, 한지은 5일에는 문가경 이규리로 결정됐다.
이 밖에도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휴대용 디제잉 기기 ‘몬스터 고디제이(Monster GODJ)’를 이용한 DJ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수장으로 나선 DJ RYAN SLEEK은 2011년부터 혜성처럼 나타나 음악에 대한 탁월한 감각으로 국내외의 클럽에서 레지던트 디제이 활동과 클럽 론칭 등을 해왔다. 그의 디제이 공연은 이제는 클럽을 넘어서 글로벌 한 전시회장 등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이번 모파이쇼의 또 다른 핫이슈는 웨스톤 공식수입사인 사운드캣과 모파이쇼 주최사인 하이파이클럽이 함께 선정한 VVIP에게 마돈나, 메탈리카, 셀린디온, 레드핫칠리페퍼스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 사용하고 있는 200만 원 상당의 웨스톤 커스텀 이어폰 ES60을 제공할 예정이며, 3년 만에 출시되는 Jaybird의 신작 ‘X2’가 전 세계 최초로 2015 모파이쇼(2015 MOFI SHOW)에서 선을 보인다.
입장료는 1만원이지만 사전예약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입장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2015 MOFI SHOW 공식홈페이지(www.mofi.co.kr/show)에서 가능하며, 관람 후기를 작성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2015 MOFI SHOW 관람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