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탄성 소재와 두께 향상시킨 인솔로 충격 흡수와 안정적인 착화감 제공
-그레이, 네이비, 버건디, 블루 그레이 등 10종을 베이스 컬러로 출시
-오리지널 버전, 메쉬 버전, 샤무드 버전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대표 이성호, www.asics.com)가 다가오는 2015년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워킹화 ‘G1’ 1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식스 워킹화 ‘G1’은 지난 시즌 제품에 비해 쿠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식스 대표 워킹화답게 아식스 고유 쿠셔닝 기술인 ‘젤(GEL)’을 장착했고, 고탄성 소재와 두께를 향상시킨 인솔을 사용해 충격 흡수와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발 갑피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3가지 버전의 ‘G1’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버전과 함께 메쉬 소재를 강화해 통기성을 높인 제품과 샤무드 소재로 보온성을 높인 제품 등을 출시해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오리지널 버전과 메쉬 버전이 8만 9천원이고, 샤무드 버전이 9만 9천원이다.
아식스 관계자는 “최근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워킹화 본연의 기능과 스타일을 갖춘 워킹화 ‘G1’과 함께 건강과 스타일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