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출입경 제한. 사진= YTN 보도영상 갈무리.
‘개성공단 출입경 제한’
개성공단 출입경이 제한된다.
정부가 개성공단 출입경 허용 대상을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로 당분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 당국자는 “숙직자 등 기업운영과 관련된 교대 인력은 1박 이상 체류할 수 있다”면서 “기업운영과 직접 관련이 없는 협력업체 관계자 등은 출입경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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