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과 지코, 팔로알토가 참여하는 힙합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19일 “효린X지코X팔로알토! 그 이름만으로도 떨리는 세 아티스트의 환상적 팀워크! 8/26일 스페셜한 컬래버레이션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가 게재되었다.
사진 속에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한 팔로알토, 효린, 지코가 마치 한 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효린은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정준하-윤상 팀의 지원자로 나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