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 소속사 창컴퍼니 제공.
배우 최성국이 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30일 소속사 창컴퍼니에 따르면, 최성국은 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중국 농구영웅 야오밍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빅3 표정대장’자리에 올랐다.
이에 각종 이모티콘과 합성사진을 양산해 내고 있는 최성국은 최근 중국 영화 ‘별동웅해자’와 한중합작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 되는 등 중화권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한중합작 웹드라마의 주인공으로도 낙점 돼 연달아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국 비리비리닷컴의 웹드라마에 특별 출연을 확정지은 최성국은 하반기 중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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