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배수정’
‘라디오스타’ 배수정이 엄친딸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에 배수정은 “운으로 들어간 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어떤 책을 읽었다고 적었는데 나중에 입학하고 보니 입학 허가를 해준 교수가 그 책을 썼더라”고 말했다.
또한 배수정은 학교 다닐 때 상위 5%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배수정은 베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