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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20만 플러스’ 손잡은 民官
입력
|
2015-07-28 03:00:00
[청년 고용절벽 해소 대책]
주요 부처 장관들과 기업인들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협력선언에 서명했다. 왼쪽부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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