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해피투게더’ 광희 “소속사, 백화점도 못 가게 해”… 불만 토로

입력 | 2015-07-02 17:25:00

사진. KBS 제공


‘해피투게더 광희’

‘해피투게더’ 광희가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

광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드디어 개인 차가 나왔다. 그런데 시완이와 형식이 차 위에 있는 뚜껑이 없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항의했더니 소속사에서 ‘재석이 형이 뚜껑이 없는데 네가 있으면 되겠냐’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재석이 형처럼 청렴결백하게 살아야 된다며 백화점도 못 가게 한다. 심지어 라미네이트도 하지 말았어야 한다더라”며 소속사의 만행(?)을 고발했다.

한편 광희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