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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부터 남다른 몸매를 뽐낸 예정화… ‘역시 대박!’

입력 | 2015-05-30 06:30:00


풍만 몸매 소유자 예정화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고3, 고1 시절, 이때 풋풋했지'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예정화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에서 포즈를 취했고, 붉은색 계열의 점무늬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기도 했다.
 
특히 예정화는 고교시절부터 남다른 볼륨감과 복근,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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