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들 쌍둥이 서언·서준이 호랑이 마린둥이로 변신했다.
오는 3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0회에서는 ‘아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편이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엉덩이에 꼬리 달린 호랑이 수영복을 입은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항상 당찬 모습을 보인 서준은 물 앞에서 뾰로통한 모습을 보이며 ‘준무룩’ 표정을 지었다.
한편 쌍둥이 형제의 수영 도전기는 오는 31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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