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항의 방문. 사진=동아DB.
‘대검 항의 방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26일 오전 대검을 항의 방문해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항의 방문은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과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10여명의 의원들이 동행했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김수남 대검 차장과 면담한 뒤 결과에 따라 특검 도입 등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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