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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내 생애 첫 에르메스 선물해 준 쩡 고마워”…정은우와 열애 암시?

입력 | 2015-05-14 10:53:00

박한별 정은우.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 “내 생애 첫 에르메스 선물해 준 쩡 고마워”…정은우와 열애 암시?

배우 박한별 정은우 커플이 제주도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가운데 과거 박한별이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귀여운 맞춤케이크. 내 생애 첫 에르메스를 선물해 준 쩡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기자기한 맞춤 케이크와 가방이 있다.
 
이는 12월 정은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하기 한 달여 전에 올라온 글이어서 누리꾼들은 ‘쩡’이 연인 정은우의 애칭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12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정글의 법칙’ 촬영이 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얍 섬에서 진행된다는 얘기에 미리 준비에 나선 것.

이에 정은우는 앞서 예정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할 뻔했지만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박한별을 응원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제주도를 찾았다고.

특히 정은우는 박한별과 인연을 맺게 해 준 ‘잘 키운 딸 하나’에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며 함께 제주도를 찾은 출연진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우와 박한별은 일행들과 함께 골프 나들이에 나서며 한가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라운드에 나서기도 하는 등 연예계 공식 커플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한별 정은우.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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