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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병무청, 유승준 컴백 說에 “병역 거부한 男, 우리나라 사람 아냐” 일축

입력 | 2015-05-13 23:20:00

유승준 병무청.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한밤’ 병무청, 유승준 컴백 說에 “병역 거부한 男, 우리나라 사람 아냐” 일축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정지 처분을 당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하는 가운데 병무청이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이하 ‘한밤’)는 병역 논란으로 입국 거부당한 유승준 심경 고백 소식을 전하며 병무청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병무청 측은 인터뷰에서 “병역을 거부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 “(유승준은) 영원히 우리나라 사람이 될 수 없는 사람이다. 이젠 외국인이기 때문에 어떤 논평을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밤’에서 제작진은 과거 유승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시 유승준은 입대를 앞두고 4급 공익 판정을 받았다. PD가 이를 받아들일 것이냐고 묻자 유승준은 “그렇게 결정된 사항이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승준은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신현원프로덕션 방송을 통해 심경 고백을 할 예정이다.

유승준 병무청. 사진 = 유승준 병무청/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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