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육중완’
‘라디오스타’ 육중완이 자신의 외모 때문에 집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참여했다.
이에 육중완은 “김동완 집도 지저분한데 얼굴 때문에 나와 황석정만 더럽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육중완, 김동완, 강남, 황석정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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