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외수 트위터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소설가 이외수의 쾌유를 빌었다.
1일 정청래 의원에 따르면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외수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에서 정청래 의원은 “이세상은 그래도 살만해요 외롭지 않을 벗이 있어요 수심에 차 있을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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