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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친부일까?… “나 아니다”며 일축

입력 | 2015-04-30 14:55:00

사진= MBC ‘앵그리맘’ 영상 캡처, ‘앵그리맘’ 김희원


‘앵그리맘’ 김희원이 자신이 김유정의 친부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앵그리 맘’에서는 안동칠(김희원)과 오아란(김유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김희선)가 고교시절 안범(원덕현)을 죽였다는 기사를 본 오아란은 안동칠에게 “아저씨가 죽였잖아요! 우리 엄마가 죽인 거 아니잖아요!”라며 기사를 프린트해 내밀었다.

그러자 안동칠은 종이를 빼앗은 후 오아란을 위협했고 오아란은 “아저씨는 그것밖에 할 줄 모르죠? 걸핏하면 사람 때리고 협박하고 자기 죄 다 남한테 뒤집어씌우고”라며 안동칠을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오아란은 안동칠에게 “아저씨가 내 친아빠라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요”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안동칠은 참담한 표정으로 오아란을 다독이면서 “나 아니야”라고 친부임을 부정했다.

한편, 이날 안동칠은 홍회장(박영규)이 오아란을 납치하자 도정우(김태훈 분)가 이경(윤예주 분)을 죽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건네 오아란을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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