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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지친 피부에 수분을…

입력 | 2015-04-16 03:00:00


발효화장품 브랜드 ‘숨37도’를 만드는 LG생활건강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워터풀 수분길’ 조형물을 선보였다. 이 조형물은 황사와 미세먼지에 지친 사람들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도심 속 오아시스’를 형상화한 것이다. 워터풀 수분길은 앞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