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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이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로 떠올랐다.
김희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 잠들기 전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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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꼭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희정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비키니 사진이 인기를 얻으면서 유승호와 함께 ‘잘 자란 아역스타의 좋은 예’로 꼽히기도 했다.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으로 열연했던 김희정은 27일 첫 방송되는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희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정, 김희정이 그 꼭지에 김희정 인지 몰랐다”, “김희정, 정말 잘 자란 듯”, “김희정, 학교 나오는 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