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JTBC 제공
노을 강균성이 ‘비정상회담’에서 부유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강균성이 출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티끌모아 부자’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강균성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에 1000만 원을 버셨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행복의 기준은 자신의 정하는 거다. 어떤 사람에게는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있다” 고 반박해 불타는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돈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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