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이세용.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홍영기 이세용’
쇼핑몰 대표 홍영기가 매출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대 인터넷 재벌 특집’으로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홍영기는 “30~40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다. 동대문에 가서 옷을 구입하고 하나씩 팔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과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을 묻는 질문에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 원”이라며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3살이 된 아들 재원 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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