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프레시 제공
소녀시대 서현의 공항패션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6일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녹음 스케줄로 일본에 방문한 서현이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서현은 실크 블라우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 싱그러운 봄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단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황금 비율을 자랑해 ‘걸그룹 비율 종결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일본에서 발표하는 싱글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8인 체제 소녀시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