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입국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 입국’
미즈하라 키코(25)가 김포공항에 입국해 YG 매니저와 함께 이동한 사실이 공개됐다.
6일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6 권지용)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지난해 지드래곤이 자신의 비공개 SNS에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며 과거 열애설이 났던 미즈하라 키코를 지목, ‘My dear’라는 표현을 사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