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혔다.
미국의 연예 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보도했다.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되며 그의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힌 니나 도브레브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Absolutely the best way to get the day started’(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라는 글과 함께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니나 도브레브는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