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월 출산
'이민정 4월 출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4월 출산 예정이다.
배우 이민정은 4월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원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이 4월 출산 후 지낼 산후조리원은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최고급 시설로 소문이 난 곳이다. 산후조리원에는 산모 피부와 몸매를 관리해주는 에스테틱 클리닉이 있다.
아울러 개인 비서 서비스 등 산모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남편에게만 카드키가 제공되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면회도 가족에 한해 일주일에 한 번만 가능하다.
또 산모와 아기가 이동할 때 최고급 리무진인 벤틀리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벤틀리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2015 벤틀리 컨티넨탈 쿠페 GT3-R는 3억 8300만 원, 2014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2억 5300만 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2주 기준 600만 원부터 최대 2200만 원까지 형성돼있다. 특히 한 여배우가 해당 산후조리원서 최고급형을 사용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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