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백진희 미투데이
‘박서준-백진희’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의 핑크빛 연애설이 다시금 터졌다.
박서준, 백진희가 또다시 열애설로 주목받게 되며 과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또한 백진희는 지난 3월 방송에서 “눈은 그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을 담고 있는 것 같다”면서 “쌍꺼풀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불거진 둘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모두 극구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커플링으로 보이는 듯한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을 각자의 SNS 등을 통해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6일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