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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주소서”

입력 | 2014-12-24 03:00:00


서울 노원구 서울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23일 촛불을 들고 성가를 부르고 있다. 교회 측은 이날 서울 북부지역 일대 노점 상인들에게 방한용 귀마개 1800개를 나눠줬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