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들과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 정승권, 정승빈과 함께 23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족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장을 방문했다.
‘번개맨’은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활약하는 전통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2011년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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