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콘서트로 국내 관객을 찾는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 국립극장 제공
록, 전자음악, 클래식,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크로스오버 음악가.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3시 8시,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8만 원. 02-2280-4114∼6
‘정선아리랑 신악곡’ 초연. 마림바, 비브라폰부터 국악 타악, 록 밴드 연주가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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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정교하고 폭발적인 연주로 일렉트로팝 음악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스웨덴 그룹. 3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익로 브이홀. 8만8000원. 02-563-0595
보컬 겸 건반, 베이스기타, 드럼이 펼치는 서커스. ♥♥♥♡
▼ 처치스(Chvrches) ▼
서태지의 ‘소격동’과 비슷한 스타일로 화제가 된 영국 전자음악 그룹. 12월 1일 오후 8시 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8만8000원.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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