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2015년 2월 1일까지 1전시실서 아시아현대사진展
대구지역 스포츠댄스 동호회원들이 대구미술관 1전시실 보라매 댄스홀에서 스윙 춤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미술관 제공
안무가의 댄스 강의도 열린다. 22일과 다음 달 6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살사와 탱고 차차차를 배울 수 있다. 미술관 입장료(1000원)만 내면 무료다. 참가 인원은 50여 명이며 홈페이지(daeguartmusum.org)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11일 오후 2시, 다음 달 12일 오후 3시, 내년 1월 17일 오후 3시에는 대구지역 스포츠댄스 동호회원들이 스윙 댄스를 보여주고 관람객들과 춤을 추는 시간을 마련한다. 053-790-3022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