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장위안, 타쿠야,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타쿠야를 대신해 장위안에게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타쿠야를 대신해 다케다 히로미츠가 참석했다.
광고 로드중
그러나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7일 오후 11시에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