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스쿼트 사진= 인스타일
나나 스쿼트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나나는 옆구리가 파인 블랙 민소매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나나는 고혹적인 표정과 달리 여성미 넘치는 포즈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나나는 인터뷰를 통해 몸매 관리 비법로 스쿼트를 꼽았다.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으로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나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스쿼트 100개씩 하고 잠든다”며 “드라마나 영화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나나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