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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15명 연쇄 살인 ‘핏빛 광기’에 등골이 ‘오싹’

입력 | 2014-10-06 16:49:00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사진 = OCN ‘나쁜 녀석들’ 화면 촬영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나쁜 녀석들’의 배우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호평을 받으면서 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해진은 4일 첫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에서 15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 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인 이정문 역을 맡았다.

이제까지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박해진은 피범벅이 된 채 광기어린 열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죽은 강아지를 앞에 두고 슬프다 말하지만 입은 웃고 있는 섬뜩한 모습과 피가 흥건한 거실에 피범벅이 된 채 서있는 박해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해진은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자신의 살인 사실을 부정하며 그녀의 목을 조르는 등 사이코패스 연기의 진수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박해진을 비롯해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등이 출연하는 ‘나쁜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OCN에서 방송된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연기력 물 올랐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오싹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사진 = OCN ‘나쁜 녀석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