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소이현과 인교진이 오늘(4일) 백년가약을 맺어 부부의 연을 가질 예정이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4일 오후 6시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열게 됐다. 이들은 지난 4월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을 선언한 바있다.
소이현과 인교진 이들은 10년 여를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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