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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조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화끈한 라이브 현장

입력 | 2014-09-22 11:46:00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4 F1(포뮬러 원) 그랑프리 싱가포르 대회공연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흰색 의상을 입고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1조원 엉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만큼 볼륨 있는 몸매를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새 싱글 앨범 ‘부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제니퍼 로페즈는 관능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