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송유빈이 자진하차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개별 미션과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진행된 슈퍼위크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빈은 개별 미션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엠넷 측은 2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송유빈의 하차를 두고 말이 많은데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몸이 아픈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6' 송유빈 첫 출연 당시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로 부천 아이유로 불렸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진설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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