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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고 퇴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훈련소를 떠나는 멤버들은 소대장, 분대장과 작별인사를 나눴고 특히 혜리는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 앞에서 흐르는 눈물 때문에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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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완전 녹는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너무 귀여워”,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매력 엄청나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사랑스럽다”, “혜리 앙탈, 여군특집 돋보이는 1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진짜 사나이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