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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신인 아미와 열애 중?… “친한 선후배 사이다”

입력 | 2014-09-01 10:17:00


‘손호영 아미’

가수 손호영(34)이 후배가수 아미(25)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호영 소속사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호영과 아미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은 재결합에 성공한 god 멤버들과 함께 지난달 31일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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