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차유람 트위터
광고 로드중
'예체능 차유람'
차유람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 소감을 밝혔다.
차유람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웃다가 끝났네요. 진짜 웃다가 얼굴 경련 일어나는 줄 알았어요. 저 분들 진짜 웃겨요. 테니스가 이렇게 웃길 수 있다니.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축구에서 테니스로 종목을 바꾼 예체능 멤버들은 첫 대면 장면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캐나다 출신 헨리는 양상국을 보고 "혹시 차유람이세요?"라며 엉뚱하게 묻기도 했으며 정형돈과 성시경은 첫 만남부터 서로를 기피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