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Maxim) 페이스북
미국 연애매체 E!온라인은 맥심지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제시카 알바가 올 여름을 더욱 ‘핫’하게 만들었다며 해당 사진을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카키색 비키니 위에 물에 젖은 흰색 셔츠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볼륨있는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12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어니스트 컴퍼니’를 설립해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제시카 알바는 다음달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씬 시티:다크히어로의 부활(Sin City: A Dame to Kill For)’에서 복수를 꿈꾸는 밤의 여신 낸시 캘러핸 역으로 분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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