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 충청권 부동산 상승세의 新 투자처로 조치원 집중 세종청사,고대-홍대 캠퍼스 인접 및 우수한 생활 인프라까지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는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실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방으로 눈을 돌려보는 보는 것이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저금리,저성장 시대의 현명한 투자대안으로 수익형부동산에 높은 관심을 가져볼만하며 그 중 충청지역 부동산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수익형부동산의 新 투자처로 조치원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근 정부청사로 올해 말까지 9부 2처 2청 등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향후 5만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계속적인 이주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부족한 인프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비해 조치원은 홈플러스와 세종전통시장, 병원, 은행,우체국,극장,문화예술회관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있어 최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함으로 많은 임차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에서 분양 중인 소형 주거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도시형생활주택 ‘베아뜨리체79’이다.
베아뜨리체79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12~25㎡의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조치원 내에서도 조치원역 및 공영버스터널과 세종전통시장, 시중 은행들이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배후에 정부세종청사뿐아니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로 임대수익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상품”이라며 “조치원내 안정적인 수익형 임대상품인 도시형생활주택의 희소가치와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빠른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등 탄탄한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치원역베아뜨리체79는 세종시 조치원읍 원리 2-11에 위치하며 지상1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12~25㎡, 총 79실로 구성된다.
베아뜨리체79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또한 에어컨, 전기쿡탑, 붙박이장,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1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는 세대당 최저 6500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