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두근두근내인생’ 예고편-포스터 공개…강동원-송혜교 ‘비주얼 부부’ 등극

입력 | 2014-07-24 14:52:00

사진제공=두근두근내인생 예고편/포스터


두근두근내인생 예고편

배우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내인생(감독 이재용)’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24일 공개됐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내인생’은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소년과 부모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공개된 ‘두근두근내인생’ 티저 포스터는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16살 아들 아름이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냈다. 아이를 꼭 안고 있는 강동원과, 아이의 등에 기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두근두근내인생’ 예고편에서 강동원은 아들보다 더 철없어 보이는 아빠이자 철부지에 순수한 모습이 가득한 '헛발왕자'로, 송혜교는 과거 한 가닥 했던 당찬 매력을 뽐낸다.

‘두근두근내인생’ 예고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 인생’ 완전 기대된다”, “‘두근두근 내 인생’ 오랜만에 영화관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내인생’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두근두근내인생 예고편/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